/ 소개

소개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포럼 소개

About Forum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인천광역시는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MCR2030)」 이니셔티브의 복원력 허브로서, 2022년부터 재난 및 기후 위험 증가에 대응하여 지방 및 도시 복원력 구축을 위한 실용적인 해결책과 교훈을 공유하는 연례 플랫폼인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IDRLF)」을 개최해왔습니다. 본 포럼은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동북아사무소 및 국제교육훈련연수원(ONEA & GETI), 그리고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그리고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이 공동 주최하며, 동북아 및 동남아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지방 정부, 국가 정부 관계자, 기술 전문가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이전 포럼들은 도시가 점점 더 복합적이고 상호 연결된 위험에 노출되고 있음을 강조하는 동시에, 도시가 혁신의 원동력이자 협력적 거버넌스의 중심지로서 수행하는 역할 또한 조명해 왔습니다. 특히 IDRLF 2025는 국제협력, 재원 조달, 다층적 파트너십이 지역 차원에서 재난위험경감(DRR) 전략의 이행을 어떻게 촉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으며, 동시에 전 사회적 접근과 역량 강화가 복원력 구축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IDRLF 2026은 연례 대표 행사의 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됩니다. IDRLF 2026은 점점 더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위험 환경 속에서 재난위험경감이 지역 차원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또한 센다이 재난위험경감 프레임워크의 마지막 5개년 이행 기간이 시작된 시점에서, 이번 포럼은 기존의 약속과 선언을 넘어 지역 주도의 복원력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시의적절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논의는 국가 및 지역 차원의 DRR 전략 수립에서는 일정한 진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지역 수준에서 전략 이행에 상당한 격차가 존재한다는 점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2023년 센다이 재난위험경감 프레임워크의 중간 검토 역시 지역 수준에서 재난위험 거버넌스, 재원, 역량 측면의 지속적인 도전 과제를 강조하며, 지방정부가 DRR 전략을 실제로 운영·이행하고 정책과 현장 실행 간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제기하였습니다.

한편 제8차 GP2025의 주요 성과 가운데 하나인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제네바 선언은 DRR 노력을 지역 수준으로 확산하고, 위험 정보를 반영한 투자를 확대하며, 혁신적 기술을 활용해 복합적이고 시스템적인 위험을 해결할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우선 과제는 UNDRR 전략 프레임워크 2026–2030에서도 더욱 강화되었으며, 해당 프레임워크는 지역주도 DRR, 위험 지식, 재원 조달, 복구 준비를 복원력 강화와 실질적 성과 달성을 위한 핵심 영역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IDRLF 2026은 지역 차원에서 DRR 실행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경로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복합재난 예방 및 관리에 활용될 수 있는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의 활용, 지역 복원력 강화를 위한 위험정보 기반 투자 촉진, 미래지향적이고 참여적인 접근을 통한 복구 대비 및 인프라 복원력 강화, 근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정책 연계 강화, 그리고 도시 간 모범 사례 공유를 통한 상호 학습 및 확산 등이 포함됩니다.

전 세계 국가와 도시의 실질적 사례와 경험 공유를 통해 IDRLF 2026은 재난위험경감이 공동의 책임임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복원력 구축은 지역 주도로 이루어져야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국가·지역·글로벌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지역의 행동과 상위 정책 프레임워크 간 연계를 강화하고, 정부·학계·민간 부문·지역사회 간 협력을 확대하는 것은 복합적이고 체계적인 위험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성과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복원력을 실제 행동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촉진 요인 중 하나는 재원의 가용성과 접근성입니다. 최근 재난위험경감 재원 조달에 관한 국제 논의에서도 강조되었듯이, 부족하고 경직된 재정 구조는 지역 DRR 전략의 효과적인 이행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IDRLF 2026에서는 혁신적인 재원 조달 메커니즘, 강화된 공공-민간 파트너십(PPP), 그리고 위험정보를 기반한 투자 접근 방식이 어떻게 지역주도 복원력 구축을 지원하고 현장 수준의 행동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지 또한 함께 논의될 예정입니다.

양일간 진행되는 본 포럼은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성공적인 국제 협력 사례와 실질적인 지역 행동 경험의 공유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별 세션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투어에도 초청되어 도시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을 것입니다.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은 인천광역시, UNDRR, 인천연구원이 주최하며, 대한민국 행정안전부의 지원 및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과의 협력 하에 2026년 9월 7일에서 8일 대한민국 인천에서 개최됩니다.

Overview

개최 개요

IDRLF 2026 공식 포스터 — The 5th IDRLF,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 2026. 9. 7.(월)–8.(화),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 A
행사명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포럼
주제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
일시
2026. 09. 07. (월) – 08. (화)
장소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 A
주최
인천광역시UNDRR인천연구원
후원
행정안전부
협력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Organizers

기관소개

후원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디지털 정부 구축, 효율적 정부 조직 운영 등 정부의 혁신을 주도하며, 지방정부의 재정·세제 및 행정 운영 등을 통해 지방자치와 분권을 강화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재난안전 정책 및 민방위 제도 등 위기상황 관리도 책임지고 있습니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위험관리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총괄하며, 재난 취약지역 관리, 국가 재난대응 훈련 및 매뉴얼 운영, 재난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하고 국가위기상황에 대비하여 민방위 훈련, 조직 및 제도의 운영 등 종합적인 재난위험관리 업무를 수행합니다.

주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의 세 번째로 큰 도시로,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총 면적은 707.64km²로, 168개의 섬과 약 3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도시입니다. 행정구역은 2개 군과 8개 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6년 예산은 15조 3,250억 (약 103억 달러)이며, 이 중 약 4%가 재난 예방에 사용됩니다. 인천은 24시간 CCTV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재난, 교통, 범죄, 화재, 환경오염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스마트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천은 세계은행, 녹색기후기금(GCF), 유엔 등 국제기구의 본부를 유치한 도시로, 2010년 송도에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동북아사무소 및 국제교육훈련연수원(ONEA & GETI)을 설립하였습니다. 인천광역시는 지속적인 국제 협력과 도시 복원력 증진을 위한 기여를 인정받아 2021년 MCR2030 복원력 허브로 지정되었습니다.

주최

인천연구원

인천연구원은 인천광역시의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 과제를 조사·분석하는 연구기관입니다. 인천연구원은 시정 현안 및 주요 이슈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여 지역 정책 수립과 실행을 지원합니다. 또한, 중앙정부, 공공기관, 민간 단체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국내외 연구 기관과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ONEA) 및 글로벌교육훈련연구소(GETI)는 재난 위험 감소와 기후변화 적응 전문가를 양성하여 재난 복원력 있는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2010년 인천 송도에 설립되었습니다. ONEA는 대한민국, 중국, 일본, 몽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원하며, 재난 위험 감소와 손실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GETI는 재난 위험 감소와 기후변화 적응을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 요소로 통합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글로벌 차원에서 지원하며, 도시 간 학습을 촉진하여 복원력을 강화하고, 재난 복원력 문제에 대한 국가 교육 기관의 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이니셔티브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2030 (MCR2030)

MCR2030은 모든 도시가 보다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복원력 있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지향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파트너십입니다. MCR2030은 지속가능발전목표 11, 센다이 프레임워크(2015-2030), 파리협정, 신도시 의제 등 주요 글로벌 프레임워크의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MCR2030은 도시가 재난 복원력을 강화하는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도구, 지식, 네트워크, 서비스 및 자원을 제공합니다. MCR2030은 UNDRR이 주도하여 설립된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으로, 아시아개발은행(ADB), ICLEI, 국제적십자사 및 적신월사(IFRC),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Resilient Cities Network,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인간정주계획(UN-HABITAT), 세계은행(World Bank), 세계도시데이터협의회(WCCD) 등 11개의 핵심 파트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협력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 (TCS)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TCS)은 2011년에 설립된 국제기구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공동 번영,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